No Busniess On Dead Planet (Benefit, People, Earth)

 Suggest renewable fashion as a fashion trend As clothing waste cause serious environmental problems, our brands suggest renewable fashion as a fashion trend. We use abandoned materials such as sturdy fabric from jeans, eco-leather, and subsidiary materials from various item. 

 국내에서 폐기되는 의류는 한 해 11만 8천여톤, 

 '1초마다 트럭 한 대 분량 섬유가 버려집니다'. 

패스트패션 트렌드는 과도한 폐의류를 생산하며, 생산과 세탁과정에서 화학물질 

및 미세 플라스틱 섬유를 방출합니다. 의류 폐기물이 심각한 환경 문제를 

야기함에 따라 우리는 패스트 패션 트렌드를 경계하며, 

재생 가능한 패션을 슬로건으로 브랜드를 전개합니다. 

청바지, 비건 가죽, 다양한 폐자재를 원료로 재제작된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.